메뉴 검색
美 국채금리 흐름) 15일 장단기 금리차 0.51% 포인트, 10년물 국채 연 0.64%, 5월말 수준 2020-07-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다우지수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15일(현지시간) 2만6870p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 예측지표인 ‘장단기 국채금리차’는 0.51%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달 초 1일 금리차인 0.5% 포인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서 ‘장단기 금리차“란, 장기금리(10년물)에서 만기가 짧은 2년물을 뺀 것을 의미한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이날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64%로 전날보다 1bp 올랐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 금리(0.69%)와 비교하면 5bp(1bp=0.01%) 상승했다. 5월 경제활동재개 이후 고용시장등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지난달 초 10년물 국채금리가 반등하였으나,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크게 증가하면서 경제활동 재개 차질 우려등으로 최근 국채금리는 5월말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날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13%로 전날보다 1bp 떨어졌다. 1일금리(연 0.17%) 대비 4bp 하락했다.

 

 

코로나 19 2차팬더믹 조짐에 코로나 19 백신개발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될까. 미국의 하루 신규확진자 수는 6.7만명을 웃도는 상태다. 존슨홉킨슨 의대 자료(15일)에 따르면 전 세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백51만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583.3백명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3백49만 5천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는 137.3백명을 웃돌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