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의 2차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웃돌았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41.2달러로 전날보다 2.26% 상승했다.
국제유가 대폭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지난 4월20일 6월물 WTI 선물가격인 20.4달러/배럴과 비교하면 101% 이상 오른 가격이다. 지난 5월 주요국들의 경제활동재개이후 국제유가는 실물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지는 가운데 완만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날 발표된 미 원유 재고량증가(750만배럴) 증가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팬더믹에 따른 글로벌 수요감소, 미 원유량 증가와 주요 산유국의 감산협상여부는 국제유가 주요 변동요인으로 작용해오고 있다. 같은날 브렌유(ICE) 9월물 가격은 배럴당 43.79달러로 전날보다 2.07% 올랐다.
한편 국제 금값은 시카코상품거래소(CME)에서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같은날 금 CME(NYMEX) 8월물 선물가격은 온스당 1,813.8달러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62% 올랐다.
같은날 홍콩을 둘러싼 미중 갈등파고가 높아진 가운데 곡물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카코상품거래소(CME)에서 9월물 선물가격은 4.56%, 대두 11월물 선물가격은 0.60%, 옥수수 12월물 선물가격은 0.07%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