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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수출입 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원화가치와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입물가지수는 수출채산성 변동이나 수입원가 부담등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6월 달러당 원화 환율(평균)은 1,210.01원으로 5월 환율(평균)인 1,228.67원보다 1.5% 하락했다. 6월 국제유가는 주요국들의 경제활동 재개로 반등여건이 형성되면서 5월대비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6월 평균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40.80달러로 5월 (배럴당 30.47)대비 33.9% 올랐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작년 6월대비 수출물가 증가율은 6.0%였다. 원화가치상승(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전월대비 1.7%내린 반면 석유(석탄) 제품 등 공산품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올랐다.
6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5% 올랐다. 원재료와 중간재가 각각 전월대비 9.9%, 0.9% 올랐다. 반면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0.6%,0.8% 내렸다. 작년 6월대비 수입물가 증가율은 - 7.3%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