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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2차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우려에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국내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소비확대등으로 연결되고 있을까. 지난 5월 말 기준 M2통화량은 3053조9267억원으로 집계됐다. M2(광의통화)는 경제주체들의 유동성 보유현황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다. 4월말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웃돌았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0년 5월중 통화 및 유동성’자료에 따르면 5월말 M2(광의통화)는 3055조5569억원으로 집계됐다. 평잔기준으로 전월대비 1.2% 증가했다. 4월말 기준 M2 잔액은 3020조2270억원으로 사상 처음 3000조원을 돌파했다. 5월중 M2(평잔기준)는 전년동월대비 19.3% 늘었다.
M2는 현금과 예․적금,단기수익증권 등을 합친 시중통화량이다. 5월 중 M2 내용을 살펴보면 요구불 예금과 머니마켓펀드(MMF)는 각각 15.7조원, 10.9조원 증가했다.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도 10.4조원 늘었다. 반면 2년미만 정기예적금은 7.9조원 감소했다. 보유 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보유한 통화량(1555조6억원)과 기업 보유 통화량(862조6408억원)은 각각 15.1조원, 14.6조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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