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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6.8%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제약으로 주요경제지표가 급격한 하향세를 나타냈다. 향후 중국의 성장경로가 V자형 회복을 보일 수 있을까. V자형 성장경로는 코로나 확산의 종식 이후에는 빠르게 성장하여 이전의 성장경로로 신속하게 복귀하는 하는 것을 뜻한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1분기에 비해 크게 반등할 것으로 내다본다
최근 중국 실물지표는 호조세를 띠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이신(Caxin)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에 이어 기준점인 50을 웃돌며 경기 확장 흐름을 나타냈다. 6월 제조업 PMI는 51.2로 전달(50.7) 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6월 서비스업 PMI(58.4)도 전달(55.0) 보다 상승했다.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시장은 코리나19 리스크가 아직 상존하는 상황이지만 15일 발표될 6월 산업생산 경제지표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회복 기대감등이 반영되었을까. 최근 중국 증시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 2월 2,700선까지 하락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말 3,400선을 넘어선 상태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작년 말 3,000선을 회복하였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다시 3000선을 밑독았다. 그동안 부진했던 상하이종합지수는 코로나 19 책임론과 홍콩 관련 미.중 갈등 고조등 위험요인이 지속된 가운 데 지난달 말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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