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산업 발전 전망으로 가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세계주가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국들의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demic)여파로 지난 3월 최대 32%까지 하락했던 선진국 주가(MSCI World) 지수는 미국등 주요국들이 경제활동을 재개한 지난 5월 2.148p를 기록한 이후 6월말 2,202p에 올러섰다 이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흥국 주가(MSCI EM)지수도 5월말 930p를 기록한 후, 6월말 995p기록에 이어 이달들어 1000p를 넘어섰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에 대한 도피현상이 큰 폭으로 완화되었을까.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Volatility Index, 변동성지수) 변동폭은 주가상승 폭에 비해 작은 모습이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홍콩보안법등과 관련한 미-중 갈등 고조등 위험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시카코 옵션거래소에서 VIX는 29.26p로 6월말 VIX(30.4)대비 1.14p 하락했다. 5월말(27.5)과 비교하면 1.76p 올랐다.
공포지수라고도 알려져있는 VIX는 S&P 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VIX가 하락(상승)했다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내 코로나 확산세가 본격화된 지난 3월 VIX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3월 16일. VIX는 82.7까지 상승하면서 1990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최근 VIX는 30을 밑돌고 있지만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9일 기준 VIX는 작년 말(13.8)를 대비 15p이상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