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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더믹 충격여파 일부 개도국 식량난 우려 ↑ …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백만명 넘어서 2020-07-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covid-19) 2차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우려에 개인 위생 방역과 사회적 거리 수칙이 강조되는 시점. 전 세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가 12백만명을 넘어섰다. 옥스팸(Oxfam)은 코로나 충격에 따른 아프리카 국가등 개도국들의 식량난을 경고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개도국들의 코로나 충격을 완화하기위해 지원 규모로 종전보다 3배정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존슨홉킨슨대 자료(7/10)에 따르면 전 세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2백27만명+을 기록했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 수는 554,900+명으로 집계됐다.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쳐버린 미국은 2차 팬더믹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3백11만8천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는 133,290명을 웃돌았다. 브라질에 이어 세계 3위 감염국이 된 인도의 코로나 누적확진자 수는 793,8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한 일본의 누적 확진자수는 2만8백명을 웃돌았다. 사망자수는 98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월17일이래 다시 200명을 넘어섰다. 9일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최고치인 224명을 기록했다. 앞서 8일(현지시간) 코로나 대응을 위해 300억 파운드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영국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289천명, 사망자수는 44,68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팬더믹에 일부 개도국들의 충격은 우려 수준을 넘어섰다. 세계식량계획(WEP) 추산에 따르면 코로나 충격여파로 1만2천명여명이 아사(餓死)위기에 직면했다. 작년 270백만대비 82% 가 늘어난 규모다. 옥스팸에 따르면 개도국 중 서아프리카 사하라사막지역, 아프카니스탄, 수단, 하이티,에디오피아, 예멘, 시리아,베네수엘라등의 식량위기가 특히 심각한 수준이다. 이같은 식량위기에 대응해 UN등 국제기구들의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는 국제보건기구(WHO)와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한편 개도국들의 코로나 충격을 완화하기위해 지원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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