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월 외환보유액 4천107억 달러, 中 전달보다 100억달러 증가 …6월 美 달러화는 약세
2020-07-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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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107.5억 달러로 전달보다 34.4억달러 증가했다. 사상 최고치 수준이다. 세계 1위 외환보유국인 중국의 6월 외환보유액은 3조1천120억 달러로 전달(3조1천017억달러)보다 100억 달러정도 증가했다. 3개월 연속 증가다.
세계 9위수준인 우리나라의 6월 외환보유액은 전달(4,073.1억달러) 보다 34.4억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3일 발표한 ‘2020년 6월말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와환보유액 증가는 외환자산 운용 수익증가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은 증가했다.
같은달 세계 1위 중국의 외환보유액도 증가했다. 중국 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한 6월 외환보유액은 전달(31,120억달러) 보다 100억달러 증가한 3조1천120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달러화 가치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FX시장에서 주요 6개국 대비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6월 한달동안 0.9% 떨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