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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온스당 1800달러 돌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 원.달러 압력 커지나 2020-07-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 ‘2차팬더믹’우려에 안전자산 수요가 늘면서 국제금값이 온스당 1800달러를 돌파다. 2011년 11월이후 최고치를 기록이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금 선물 8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0.91%오른 1,809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1,795.40원에 마감했다.

 

.한편 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세(원화가치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 FX시장에서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전날보다 0.1% 절하한 1196.8원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전 내린 달러당1195. 70원으로 마감했다. 미국등 주요국들이 경제활동을 재개를 시작한 5월 1일 원.달러 환율 1,218.50원과 비교하면 22원60전 떨어졌다. 달러가치는 전날보다 0.3% 올랐다. 이날 FX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97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코로나 확산세에 지난 3월 20일 10.82(2019년 말 대비 5.1% 상승)까지 상승한 후, 주요 국가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지난 5월 1일 (99.08)대비 2.11p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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