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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국내 소비자물가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국내 소비자물가지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올 1월 1.5%로 정점을 찍은 후 코로나여파로 하락세다.
통계청 자료‘ 2020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0%로 변동이 없었다. 농축수산물은 ,서비스 및 전기․ 수도 ․가스는 하락한 반면 공업제품이 상승했다. 농축산물은 전년 동월대비 4.6%, 전기․수도․가스는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다.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 동월대비 1.4% 내렸다. 휘발유(-13.8),경유(-19.3), 자동차용 LPG(-12.1)가격이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하면서 공업제품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3%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와 어개 가격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9.8%, 7.9% 올랐다. 반면 과실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3.2% 떨어졌다.
서비스업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1% 올랐다. 집세와 개인서비스가 각각 전년 동월대비 0.2%, 1.0% 상승한 반면 공공서비스는 전년 동월대비 2.0%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했다. 농산물․석유류제외지수와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각각 전년 동월대비 0.6%, 0.2%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