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시대, 확장하는 수소전기차
2020-07-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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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에너지 자립도가 낮은 국가에서 수소차가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수소전기차는 이미 상용화된 상태다. 독일에서는 수소 전기 열차를 2018년부터 영업.운영하고 있다. 수소차개발의 핵심은 연료전지다.
현재 대형 상용트럭분야에서 수소전기차가 기술면에서 테슬라의 전기차보다 유리한 고지에 선 상태다. 수소전기자는 연료주입 시간이 기존 내연기관 차와 비슷하다. 주행거리나 적재 용량은 현재의 전기차를 앞선다. 이러한 강점은 순수 전기차의 약점을 보완하는 현실적 대안이 되고 있다.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대차에서 개발한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은 동작과정에서 공해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 도심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수소 관련 인프라스트락처가 확충되면서 수소차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수요 확대만큼 글로벌 완성차업체들간 기술개발 경쟁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최근 아우디-현대차. BMW-토요타, 다임러트럭-볼보트럭간 제휴․ 개발 중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