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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에 코로나 19를 대하는 미국의 경제개개 추진에 제동이 걸릴까. 트럼프 미 행정부는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두달전보다 더나은 상황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편 미국 감염병전문가들은 코로나에 취약한 미국사회와 암수에 쏠린 경고를 내놓고 있다. 미 달러화 수요가 증가할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로버트 레드필드(Robert Redfield) 미질병에방통제센터(CDC)장등의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영향받아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레드필드 CDC소장은 미언론 브리핑을 통해 실제 코로나 감염자 수는 확진자 수의 10배 정도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내 항체테스트결과 하루 5%~8%정도 감염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5일 미국내 하루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수는 39,327명을 기록했다. 하루 최대치 기록이다. 텍사스, 알리바마,네바다 등에서 급증했다.
미 달러화 가치는 이에 반응해 반등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날(97.43)보다 0.07%오른 97.50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받러, 스웨덴 코로네, 스위스 프랑 등 6개통화에 대한 미국 통화의 가치를 나타낸 것(1973년 3월=100)이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전주말과 비교하면 0.2%하락했다. 전달 1일 99.08대비 1.58p(1.59%)하락했다. 올1월초 99.08대비 1.68p(1.69%) 상승했다. 2019년말 대비 2.%이상 오른 수준이다. 달러인덱스는 올 3월20일 102.82(전년말 대비 5.1% 상승)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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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