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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로 언택트(비대면. 비접촉)로 대표되는 디지털 혁신이 빨라지고 있다. 경영활동이나 소비행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대변혁시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4차산업혁명 기술들이 어떤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을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VR), 블록체인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전자상 거래에 녹아드는 추세다. 현대경제연구원을 비롯해 국내 연구원들이 펴낸 자료들에 따르면 인공지능의 경우 반복되는 고객 문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챗봇이나, 소비자간 음성으로 상품 주문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스피커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식당에선 로봇이 직접 음식을 만들거나 서빙까지 하는 형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최근 처리 물품이 급증하고 있는 전자상 거래 업체는 물류센터 자동화를 목적으로 물류로봇을 활용하고 있다. 아마존 로보틱스의 물류이송로봇시스템, OCADO의 물류센터 자율주행로봇은 그 실례다.
전자상거래업체는 물품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이송, 핸들링, 포장,분류등 물류 활동을 자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로봇시스템에 사물인터넷 기술이 응용된다. 사물인터넷 기술은 물류 전과정에서 실시간 이력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는 센서에 응용되거나 전자기기 소모품이 떨어졌을 때 자동으로 주문을 넣어주는 서비스 등에도 구현되는 추세다. 물류로봇은 전자상 거래업체의 독자개발 또는 기존 물류 기업 및 스타트업에 의해 개발이 추진되어 AGV(무인운반로봇), 화물처리 로봇, 개인운송로봇등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증강현실기술은 화장품, 의류, 가구등 직접 제품을 보거나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한 품목 도입되며 소비자의 언택트 소비를 편리하게 돕고 있다. 위.변조를 차단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사물인터넷 기술등과 융합해 스마트폰등으로 거래하는 소비자들의 안정성과 신뢰를 높이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