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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약해진 소비여력 개선되나 … 美 고용시장 충격 완화흐름 2020-06-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충격이 가해진 미국 고용시장이 5월 경제활동재개이후 회복되는 흐름이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미국의 실업률(4월 14.7%)은 5월이후 낮아지는 흐름(5월 38개주 하락)이다. 이달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3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48만 건으로 집계됐다. 전달 3주 243.8만 건 대비 38% 넘게 감소한 수치다. 6월 2주(154만건)와 비교하면 3.8% 이상 감소했다.

 


하지만 코로나 충격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지난 2월 평균(21만건)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흐름을 살펴보면 미국내 코로나 확산이 본격화된 3월이후 수백만 건으로 급증했다. 3월 3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30.7건을 기록한 후, 1주만인 3월4주 686.7만 건까지 확대했다. 이후 수백만 건을 웃돌면서 통계 작성한 1967년이후 최고치 수준을 나타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미국내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는 높아진 상태다. 존슨홉킨슨대 집계기준(25일)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148,570명, 사망자수는 124,355명을 기록했다. 주별로는 뉴욕주(확진자수 390,415명, 사망자수 31,301명),캘리포니아주(확진자수 197,585명,확진자수 5,751명)순으로 높았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커들로 미국 국가경제위원장은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에도 전국 수준의 봉쇄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올 하반기 미국의 실업률이 10%대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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