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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 확산우려, 국제유가, 금 가격 변동성 확대하나 2020-06-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2차 확산우려로 국제유가와 금 가격 변동성이 확대했다. 24일(현지시간) 국제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129,146명, 사망자 수는 473,797명으로 집계됐다. WHO는 신규확진자수 증가하면서 다음 주 1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배럴당 40달러를 웃돌던 국제유가(WTI)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확대할까. 코로나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국제유가 변동률은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다음으로 높은 수준(1,2월 평균변동률 3%대)을 보였다. 최근 글로벌 원유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반면 산유국들의 감산기간 연장 합의(8월말)이후 공급은 위축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글로벌 경기위축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38.01달러로 전날보다 5.85% 하락 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한 반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주요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21로 전날(96.65)보다 0.58% 올랐다. 같은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온스(약8.3돈)당 1,775.1달러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4% 하락했다. 


 

원화값은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를 나타냈다. 이날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전날보다 0.6% 절하한 1,206.2원을 기록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9.4원 내린 달러당 1199원40전으로 마감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최근 국내 정유사들의 정제마진 손익분기점은 14주만에 플러스로 전환(0.1달러)된 상태다. 앞서 지난 5월 3주차 국매정유사들의 정제마진은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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