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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반려견 뽀리가 미용한 날 2020-06-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초여름 단비내리는 날. 반려견 뽀리의 둥글고 커다란 눈에 잔별들이 안겨온다

까만 콧등위에 별들의 이야기 방울이 속살거린다. 온 세상 고운색상 담은 듯하다.

대지에 충실한 반려견 뽀리가 오늘 미용을 했다.무척 평화로워 보인다.

뽀리를 보며 미적 관조의 바탕이 되는 순수의식을 느껴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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