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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한계 극복하나 2020-06-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엣지 컴퓨팅(Edge Comuting)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초 연결 시대의 필수적인 인프라 패러다임 변화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엣지 컴퓨팅는 스마트 팜, 자율주행차, 스마트그리드, 금융서비스, 제조,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폭을 확대하는 추세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촉발된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로 방대한 데이터를 중앙집중적으로 수집․관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한계에 직면한 상태다. 수많은 데이터의 발생(volume)으로 데이터 처리속도(velocity)는 낮아질 수 있다. 엣지 컴퓨팅이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엣지 컴퓨팅은 스마트폰이나 사물 인터넷(IoT)센서와 같이 앤드포인트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중앙 집중 방식의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데이터가 발생한 현장이나 근거리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각종 기기 또는 기기와 물리적으로 근접(edge)해 있는 마이크로데이터센터(micro datacenter)나 네트워크장비 등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엣지 컴퓨팅는 실시간 테이터를 분석을 통해 반응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민감한 데이터를 중앙서버 대신 로컬기기로 보내 해킹 우려도 축소할 수 있다. 엣지 컴퓨팅의 이러한 강점은 엣지 플랫폼을 활용과 괘를 같이해 스마트 팜, 자율주행차, 스마트그리드, 금융서비스, 제조.서비스, 의료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응용폭을 넓혀가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엣지 컴퓨팅 활용사례를 들면 세계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로 확고히 자리 잡은 아마존은 무인점포' 아마존 GO'사업에서 엣지 컴퓨팅을 활용하고 있다. 구매자가 모바일 앱의 QR코드를 가지고 입정하면 점포내의 카메라와 센서가 구매자의 선택 제품을 등록.처리하는 과정에서 엣지 컴퓨팅 기술이 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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