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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하향안정화 유지되나 … 美 장기 10년물 연 0.70% 2020-06-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 연준(Fed)를 비롯해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QE)인 양적완화인 국채매입을 통해 국채금리의 하향안정화를 유도하고 있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가 역사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을까.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6월19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70%를 기록했다. 지난 달 1일 금리인 0.66%보다 4bp올랐다. 올 최저치를 경신한 3월9일 금리(0.54%)와 비교하면 16bp 올랐다.( 국채가격 상승) 코로나 펜더믹이전인 올 1월 말 금리인 1.51% 대비 81bp 떨어진 수준이다.(국채가격 하락)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10년물)․단기(2년물) 금리차는 이날 49%p를 기록했다. 이날 미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19%를 기록했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3월 급등락을 반복하며 크게 확대된 변동성 폭은 감소했다. 미달러를 확보하려는 수요와 국채시장 유동성 감소를 연준의 양적완화(대규모 국채매입)로 하향안정화 시켰다. 국채금리 하향안정화는 코로나 19 대응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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