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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래 유망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 기술이 어떠한 형태로 확산되어 가고 있을까.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반 기술 중 하나로 평가된다. 세계경제포럼(WEF,2016년)에 따르면 5년후 전 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발생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공인된 중개자없이도 무결점 및 신뢰성을 담보하는 P2P 기반 분산원장 기술(Distributed Leger Technology)을 말한다. 네트워크의 구성원이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확인하고 해시 기반으로 암호화 처리하여 기록, 보관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저장을 구현하기 때문에 특정업체나 기관의 데이터 집중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유용하다. 신원증명(self soverigen Identity)을 손쉽게 할수 있기 때문에 거래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데이터는 삭제나 위변조가 어렵다. 이 같은 블록체인 기술의 강점은 다양한 유․무형 자산의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으로서 활용분야를 확장시키고 다른 산업과 융합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 3세대 블록체인 기술이 코로나 이후 산업혁신 기술로 자리잡을까. 정보통신산업진흥원등 자료에 다르면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 거래의 수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송금과 암호화폐로 대표되는 1세대 블록체인 기술은 2세대가 되면서 분산․신뢰가 강조되는 스마트 계약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1세대는 2009년 분산장부 기반 비트코인(Bitcoin) 등장이후 2018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이러디움(Ethereum)등 스마트계약 기능이 추가된 블록체인과 기업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등장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폭을 널혔지만 중앙집중 방식을 뛰어넘지 못했다. 3세대에서는 스마트 계약을 제공하기 위한 속도/확장성/상호운용성 등 기술 완성도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하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