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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활동 두축인 소비.생산 회복되나 … 5월 지표 개선 2020-06-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역별로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미국 5월 소비. 생산 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계속된 ‘셧다운’ 사태로 위축됐던 미국내 5월 소비와 생산이 전월대비 각각 17.7%, 1.4%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7.7% 증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소비지출은 미국 경제활동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이후 미국 내 고용 악화와 경제활동 중단등으로 소매판매는 급감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에서 4월 -16.4%로 마이너스 폭이 확대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인 11월 -3.9% 이후 가장 큰 감소 폭 기록이다. 3월판매는 전월대비 8.7% 줄었다.

 

이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발표한 5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4% 증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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