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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중소기업 대출지원프로그램(MSLP)와 세컨더리마켓 기업신용창구 등 민간 실물 주체들의 자금 경색에 대한 지원 확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4월9일 2조 3,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유동성 공급계획 발표한 지 2개여월 만의 구체적 실행이다.
연준 홈페이 자료에 따르면 △ 중소기업 대출지원 프로그램(MSLP:Main Street Lending program))을 확대하여 직원 1만 여명 이하(또는 연간매출액 25억 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4년 만기 대출에 6,000억달러 규모를 지원한다. 또 △ 세컨더리마켓 기업신용창구(SMCCF: Secondary Market Corporate Credit Facility))를 통해 유통시장 회사채 매입에 나섰다.
연준은 지난 4월 9일 2조 2조 3,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유동성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당시 연준은 프라이머리마켓 기업신용창구(PMCCF)와 세컨더리마켓 기업신용창구(SMCCF)를 통해 발행 및 유통시장 회사채 매입 지원에 7,500억 달러를 배정했다. 연준은 앞서 코로나 19 충격에 따른 국내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기업어음매입(CPFF),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지원(MMLF) 자산담모부증권대출 기구(TLAF)등 민간 주체들의 자금 경색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한편 연준은 이날 비영리조직지원 대출지원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 비영리조직은 수백만이 고용된 비영리조직은 미국 경제의 중요부문이라면서,기술첨병역할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개별적 회사채매입 시작등으로 전 거래일(12일)보다 3bp오른 연0.73%를 기록했다. 뉴욕3대 증시도 이에 반응해 모두 올랐다. S&P 지수는 전날보다 0.8%, 다우지수는 0.6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이에 반응해 전날보다 0.7% 하락한 96.68을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