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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변동성 축소흐름 지속되나 …5월 원화값 변동폭 전달比 1.2원 축소 2020-06-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장훈녕기자

 

  코로나 확산세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달러당 원화값 변동성이 두달 연속 축소되는 흐름이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5월 중 하루 평균 원화값 변동 폭은 4.4원, 변동률은 0.35%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원화값 변동폭은 1.2원, 변동률은 0.11% 축소된 수준이다.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 여파로 지난 3월 원화값 변동폭은 13.8원. 변동률은 1.12%까지 확대했다.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지속 낮아질까. 2차 세계 코로나 확산이 발생하면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다시 확대되면서 전세적으로 달러화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이로인해 원/달러 환율이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다. 코로나 위기이후 달러당 원화값 흐름을 살펴보면 달러당 원화값은 외화수지 적자 속에 주요국 코로나 확산세 둔화, 미 연준(Fed)의 무제한 양적 완화시행등에 따른 위험 심리완화(원화강세 요인)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미.중 갈등파고상승 우려(원화약세 요인)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하면서 1210~123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이달들어 1,200원을 밑돌았다.

 


 한편 5월말 기준. 원/달러 통화스왑레이드(3개월)는 전달보다 73%p 상승했다. 국고채금리 하락에도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공급, 내외금리차 확대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5월말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37%로 4월말 금리인 연 1.01% 보다 36bp 하락했다. 연초대비 71bp 떨어진 수준이다. 지난 3월말 60bp까지 확대된 10년물과 3년물 금리 격차는 축소된 모습을 나타냈다.

 

 

장혜린, 장훈녕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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