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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 국제금융시장 불안 축소되었나 … VIX 우하향 흐름 나타내며 25p 하락 2020-06-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 (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가 우하향 흐름을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 시카코옵션거래소에서 VIX는 25.8p로 이달 1일(28.2p)보다 2.4p, 전달 1일(37.19p)보다 11.4p 하락했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코로나 충격여파로 확대한 안전자산 도피심리가 완화됐을까. 공포지수라고도 알려져있는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VIX는 S&P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축소됐을까. 지난 3월16일. 82.7p까지 상승하면서 199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VIX는 최근 25p대로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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