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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더믹에 홍콩불안, 신흥국 자금흐름은 2020-06-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 중국 정부가 지난달 말 열린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홍콩 내 반(反)정부 활동을 감시.처벌하는 내용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자 미국이 홍콩에 대한 특례 대우를 거둬들이겠다고 밝혔다. 중계무역, 국제금융 중심지인 홍콩불안은 홍콩달러 페그제 불안등을 비롯해 불확실성을 가중시킬까.

 

지난 주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취약한 신흥국의 주식펀드 자금 유출세는 지속됐다. 7주 연속 순유출이다. 다만 유출폭은 줄었다. 리피니티브(Lipper)자료에 따르면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주간 신흥국 주식펀드 자금은 7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4주누적기준으로 112억달러가 빠져나갔다.

 

한국의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유입 전환된 흐름을 나타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같은기간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8억달러가 순유입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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