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모빌리티(이동수단), 2025년 시범운영…시장규모, 2040년 13조원 전망
2020-06-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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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비행기와 자동차를 결합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이동수단)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에 하늘을 나는 차인 ‘에어택시’가 서비스 운용된다. 도심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가 상용화되면 도심정체 현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나 지하철보다 빠른 운송 수단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서울도심에 한 두 곳 서비스 운영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2030년에는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에는 에어택시를 개발 중인 현대차와 지역업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해외에서 모빌리티 분야 투자를 주로 해온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4일 2025년까지 개인용 비행기 및 모빌리티 서비스에 각각 1조8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전문조직인 법인 ‘모션(자본금 200억원)’도 별도로 세웠다.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으면서 비행기와 자동차를 결합한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도심항공 모빌리티의 시장성은 얼마나될까.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40년에 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규모는 한화 13조원(미화 106억달러) 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