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코로나 19 지속 여부에 불확실성 커진 글로벌 전기동시장 2020-06-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여파가 전기동 생산량과 소비량 증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코로나 19 지속여부에 따라 전기동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마킷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기동 생산국가인 칠레산 전기동 가격이 지난해 년말대비 평균 14% 정도 하락세다. 생산수준은 작년 평균대비 2.7% 하락했다. 페루와 비교하면 코로나가 전기동 생산에 미친 직접적 영향은 적은 것으로 풀이된다. 페루의 3개 최대 생산 광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광산이 페쇄됐다. 글로벌 전기동 생산량이 감소할까.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리스크로 칠레 코델코(Codelco)사는 생산량 감소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전기동 가격은 미국과 유럽등 전세계 코로나 확산세가 본격화된 3월말 이후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copper) 현물가격은 톤당 5,413.00달러을 기록했다. 작년말 가격(6,156$/ton)대비 12%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올해 전기동 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작년 말 이후 3월23일(4,517.5$/ton)하락세를 나타냈다. 이후 연이어 폐쇄되는 전기동 광산소식과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 전망등이 발표되면서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