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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셧다운 여파로 미국 제조업이 3개월째 수축 국면을 나타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5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41.5)보다 1.6P오른 43.1로 집계됐다. 50 이상은 경기확장을, 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ISM 제조업지수는 올 1월과 2월 기준점인 50을 웃돌았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3월부터 기준점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3월 PMI는 49.2를, 4월 PMI는 41.5를 기록했다.
같은날 발표된 중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5월 차이신(Caixin) 제조업 PMI 지수는 50.7로 기준점 50을 웃돌았다. 중국은 2월 중순부터 중국 주요 공업 지역인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조업을 재개했다. 중국차이신제조업 PMI지수 흐름을 살펴보면 올 1월 51.5로 기준점을 웃돌았지만 2월초 중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급증하면서 2월 PMI는 전날보다 11p 낮은 40.2를 기록했다. 이후 3월 전달보다 10p급등한 50.1을 기록했다.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으로인한 수요감소등 불확실성여파일까. 4월에는 49.4를 기록하며 다시 기준점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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