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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등 선진국자금흐름) 북미 주식펀드 7주만에 순유입세 전환, 유럽주식펀드 유출 폭 감소 2020-06-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COVID 19)에 따른 경기침체와 기업의 자산가치 하락으로 독일,프랑스등 유럽 주요국가들이 외국인투자(FDI) 사전심사를 강화하는 시점. 지난주 북미,유럽등 선진국 자금은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북미 주식펀드는 7주만에 순유입세로 전환했다. 북미 채권펀드는 연준(Fed)의 회사채 시장 지원프로그램의 영향등으로 7주 연속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주식펀드는 7주 연속 유출흐름을 지속했다. 다만 유출 폭은 축소된 모습이다. 유럽 채권펀드는 독일과 프랑스의 5천억 규모의 경기부양기금 합의등 긍정적 영향이 이어지면서 7주 연속 유입흐름을 나타냈다.

 

리피니티브(lipper)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27일까지 주간 북미 주식펀드는 19억달러 순유입됐다. 전주 60억달러 유출 대비 79억달러가 유입됐다. 4주 누적기준. 190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북미 채권펀드는 147억달러 순유입됐다. 전주104억달러 유입에 이어 43억달러가 유입됐다.

 

유럽 주식펀드는 코로나 대응을 위한 EU회복기금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출 폭이 축소된 모습이다. 같은기간 유럽 주식펀드는 5억달러 순유출됐다. 전주 59억 달러가 빠져나간 이후 54억달러가 유입됐다. 유럽 채권펀드는 3억달러 순유입됐다. 전주 21억달러 유입대비 17억달러가 유출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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