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신흥국 자금흐름) 주식펀드자금, 6주 연속유출세 지속… 미.중 갈등파고. 위안화 약세 파장은 2020-06-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파고가 ‘환율전쟁’으로 이어질까. 미국의 전방위압력에 맞서 중국이 ‘환율카드’를 들고 나오면서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주 26일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당 위안화 환율을 7.1293위안으로 고시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위안화 평가절하). 코로나 19대유행(pandemic) 불확실성에 이같은 파장이 신흥국자금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지난 주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취약한 신흥국의 주식펀드 자금 유출세는 지속됐다. 6주 연속 순유출이다. 다만 유출폭은 다소 축소된 모습이다. 리피니티브(Lipper)자료에 따르면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주간 신흥국 주식펀드 자금은 26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전주 46억달러유출에 이어 20억 달러가 유입됐다. 4주누적기준으로 121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같은기간 신흥국 채권펀드 자금은 주식펀드자금과 달리 유출입규모는 작은 모습을 나타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같은기간 한국의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억7천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전주 5억3천만달러 유출에 이어 3억4천만달러가 유출됐다. 지난주 위안화와 연동되는 경향을 보이는 원/달러 환율은 1240원을 웃돌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