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은 수요 줄어드나… 지난달 은값. 금값 比 102배 낮은수준
2020-06-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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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전세계 코로나 19(COVID19) 확산 여파로 은 수요가 줄어들까. 은의 사용처는 광범위하다. 첨단 산업인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를 비롯해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도 사용된다. 지난달 은과 금의 가격 차이는 미국과 유럽등 글로벌 코로나 확산세가 본격화된 3월대비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자료에 따르면 5월 29일(현지시간) 은값은 온스당 17.870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금값(온스당 1734.20달러과 비교하면 102배 정도 낮은 수준이다. 미국과 유럽등 코로나 확산세가 본격화된 3월대비 은값과 금값의 가격 차이는 다소 줄었다. 지난 3월 은값과 금값의 가격 차이는 최대 125배까지 벌어졌다. 은값은 지난 3월 중순 11년만에 최저치인 11달러선까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전기차배터리의 핵심소재로 각광받는 니켈가격은 톤당 1만2120.00달러를 기록했다. 니켈 가격은 지난해 8월 연중최고치인 톤당 1만4680달러를 웃돌며 연중최고치를 나타냈다. 글로벌 최대 정광국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정부의 2020년“비가공 광물자원 수출금지”조치는 니켈가격 변수로 작용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