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등 주요 곡물수출국들의 수출제한조치, 글로벌 식량공급체인 영향미치나
2020-05-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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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세계적대유행(pandemic)이후 러시아등 주요 곡물 수출국들이 농산물 수출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세계 최대 소맥수출국인 러시아는 7월1일까지 곡물 수출을 중단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설정한 수출쿼터는 이달 소진이 예상된다. 세계 식량공급체인에 영향을 미칠까.
소맥가격흐름을 살펴보면 올 1월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3월 중반 반등했다. 유럽 연합 최대곡물 생산국인 프랑스의 기상 악화에 따른 생산량감소 전망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다시 다시 하락세다. 이달 29(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7월물 선물가격은 부셀당 520.75센트로 전날보다 1.21% 올랐다. 러시아의 수출제한조치가 소맥가격 상승으로 이어질까. 곡물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들에 미칠 영향이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