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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새롭게 라인업 갖춘 금통위. 5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25bp 인하 2020-05-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여파에 따른 전례없는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5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0.75%)에서 0.50%로 인하했다. 금통위는 5월2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하향 조정하면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는 지난 4월20일 새롭게 라인업을 갖춘 금통위의 첫 금리인하다. 금통위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운영을 총괄하면서 우리나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결정기구다. 지난 20일 임기가 만료된 금통위위원들의 후임으로 조윤제 전 주미대사,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 주상영 건국대학교교수가 새로 인선됐다.

 

 코로나로 선제적인 통화정책이 요구되는 상황, ‘가보지 않은 길’에 접어든 한은 통화 정책방향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과 관련해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코로나 19의 전개상황, 주요국의 정책대응의 파급효과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은 주요국의 적극적인 통화.재정정책, 경제 활동 재개 등으로 주가는 오르고, 국채금리와 환율의 변동성은 축소되면서 불안심리는 상당폭 완화됐다. 국내경제는 코로나 확산의 영향으로 당분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올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0% 중반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0%대 초반을 예상했다. 최근 근원인플레이션율은 0%대 초반을, 일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1%대 중반을 나타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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