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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개발로 코로나 19 위기가 안정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은 언제일까.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경제활동 재개에 나선가운데 2차 코로나 확산 우려도 높아진 상태다. 국제금융시장 흐름은 어떤 모습을 나타냈을까
미국 뉴욕증시는 코로나백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미국은 50개주가 경제활동 재개에 나선가운데 18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를 나타냈다. 코로나 19 확산 감소세를 나타내는 ‘변곡점(infection point)을 지났을까.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000선에 근접했다. 이날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17% 오른 2,991p에 장을 마쳤다. 앞서 지난말 대비 ‘플러스전환(9000선)을 회복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composite 지수는 9,340p로 전날보다 0.17%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전날보다 2.17%오른 2만4795p를 기록했다.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10년 만기 미국국채금리는 이날 3bp(0.01%)오른 연 0.69%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금리(0.64%) 대비 5bp 오른 수준이다. 국채금리가 상승했다는 것은 국채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달 미국의 국채 금리 변동폭은 이전보다 줄어든 모습이다. 미 국채금리변동성은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3월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했다. 올 최저치를 경신한 3월9일 금리(0.54%)와 비교하면 15bp상승했다.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10년물)․단기(2년물) 금리차는 이날 49%p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