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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평가절하에 원달러 환율 7% 넘게 동반 상승 2020-05-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여파로 달러강세 흐름.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영향을 받은 원 달러환율이 상승했다(원화값 하락). 25일 원달러 환율은 1,240원대를 웃돌면서 두달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중국 중앙은행격인 중국인민은행은 25일 달러당 위안화환율을 7.1209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는 2008년 금융위기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위안화환율 최고수준). 이 날 역외시장 기준. 달러당 위안화(CNH) 환율 종가는 7.1368위안을 기록했다. 위안화의 역내외 차는 0.1% 내외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보다 0.14% 오른 수준이다.

 

중국 위안화 환율과 동조화 현상(상관계수 0.9)을 보이고 있는 원화 환율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당 한화 환율(CNY/KRW)은 1위안=173.92원을 기록했다. 달러당 원화 환율(USD/KRW)은 전날보다 7.20원 급등(원화가치 하락)한 1,244.20원을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중국 위안화(CNH) 흐름을 살펴보면 작년 하반기 미.중 무역협상영향으로 강세를 보이던 위안화는 올 1월 이후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부상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1월 17일 달러달 6.6932위안까지 하락한 위안화는 2월말 6.989위안을 기록했다. 이후 중국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의 위안화 약세 방어에도 자금 유출 압력은 확대되며 위안화 환율은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5월들어 7위안선인 포치 흐름을 이어갔다(본지 5월24일기사. 원화가치와 동조화 현상보이는 위안화 통화가치 흐름은 참조) 이날 역외시장 기준. 달러당 위안화(CNH) 환율 종가(7.1368위안)는 이달 첫거래일인 1일 위안화 환율( 7.0633위안)과 비교하면 0.0733위안(1.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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