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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전례없는 코로나 위기 불확실성을 잠재울 코로나백신과 치료제가 조기 등장할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대유행(pandemic)으로 급등했던 VIX(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가 우하향 흐름을 나타내면서 30p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2일(현지시간) 시카코옵션거래소에서 VIX는 28.16p로 이달 첫거래일인 1일 VIX 37.19p보다 9.03p 떨어졌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VIX는 S&P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5월들어 북미등 유럽 주요국가들이 봉쇄조치(셧다운)를 완화하면서 본격적인 경제활동 재개를 시작했다. 선진국 자금은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 안전자산 심리 강화’ 흐름은 이어졌을까. 북미 주식펀드 자금은 6주 연속 유출세를 이어갔다. 반면 북미채권펀드는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 주식펀드 자금은 6주간 빠져나갔다. 반면 유럽 채권펀드자금은 7주 연속 유입세를 나타냈다.
리피니티브(lipper) 자료에 따르면 5 14일~ 5. 20일까지 주간 북미 주식펀드 자금은 전주대비 39억달러 유출, 62 억 달러 순 유출되며 4주 누적 유출 규모는 전주 326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축소했다. 6주 연속 유출이다. 최근 북미 주식펀드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2.2조 대규모 부양책이 발표되면서 3월 말(3월26~4월1일) 유입세를 나타냈지만 한주만(4월9일~15일) 다시 유출세로 전환했다. 이후 6주 연속 유출세를 나타냈다. 유출 폭은 크게 축소되는 모습이다. 같은기간 북미 채권펀드 자금은 전주대비 13억 달러 유출, 105억 달러 순 유입되며 4주간 유입규모는 전주 408억달러에서 435억달러로 확대했다.
유럽 주식펀드자금은 6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전주대비 26억 달러 유출, 43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4주 누적 유출규모는 110억달러로 늘어났다. 유럽 채권펀드자금은 7주 연속 유입흐름을 나타냈다. 전주대비 19억달러 유출, 20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4주간 순유입규모는 94억달러로 늘어났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