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가치와 동조화 현상보이는 위안화 통화가치 최근 흐름은
2020-05-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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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최근 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중국 위안화 통화가치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중국 위안화는 여전히 한국 원화가치와 동조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 19 진정국면에 들어선 이후, 중국 위안화 통화가치는 MICI 신흥국 통화지수 평균 수준을 밑돌며 안정됨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달 들어 디지털 위안화제도를 도입한 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할 수 있을까.
미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국가들이 경제 활동재개에 나선 5월. 중국 위안화 환율은 1일 7.0633위안을 기록한 후 달러당 7위안선인 포치(破七)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주말 기준. 위안화 환율은 작년 말 대비 1.5% 가까이 상승한 수준이다.
중국 위안화(CNH)의 흐름을 살펴보면 작년 하반기 미.중 무역협상영향으로 강세를 보이던 위안화는 올 1월 이후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1월17일 달러당 6.6932위안까지 하락한 위안화는 2월말 6.989위안을 기록했다. 이후 중국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의 위안화 약세 방어에도 자금유출 압력은 확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신흥국 통화지수는 JP모건지수로 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10개신흥국(중국,브라질,칠레, 헝가리, 인도, 멕시코, 러시아, 싱가포르, 터키,남아공)의 통화가치를 미국 달러에 대하여 나타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