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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30달러선 회복, 저(低)유가 흐름 지속되나 2020-05-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기준)가 배럴당 30달러선을 회복했다.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동제한 조치등으로 저유가(WTI 30달러)흐름이 지속될까.

 

유가 대폭락우려가 사라졌을까. 미국내 50개주가 경제활동 재개를 발표한 5월 넷째주. 국제유가는 전주 배럴당 20달러대에서 배럴당 30달러대로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TMEX)에서 서부텍사스산(WTI) 중질유 가격은 배럴당 33달러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20달러 수준까지 급락하였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에 따른 세계 원유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감과 미 원유재고량 증가등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4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세계 원유수요는 하루 9,055만 배럴로 전망된다. 전년과 비교하면 930만 배럴 정도 감소한 수준이다. 사상 최대치 감소폭 전망이다. 산유국들은 지난 4월12일 OPEC+ 특별회의를 개최하여 5~6월 중 하루 970만 배럴 규모를 감산하는 데 합의했다. 향후 산유국들의 감산 공급변수가 수요감소를 상쇄시킬 수 있을까. 주요 국가들의 막대한 경기부양정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동제한 조치는 지속되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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