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경쟁국 대비 대체 가능성이 높은 한국 반도체 산업이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 충격을 비켜갈 수 있을까. 5월(1~20일) 반도체 수출은 전달 같은기간 14.9% 감소에서 13.4% 증가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수요 위축 속에 중국등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서버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와 선박을 제외한 품목들은 코로나 한파를 겪는 모습을 나타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5월1일~20일 수출입 현황’’자료에 따르면 이달 수출액은 203억1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0.3%(51.8.억 달러)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13.5일)는 작년 같은 기간 (13.5일)과 같았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 기준으로는 지난해 대비 20.3%(15.1억달러) 감소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13.4%), 선박(41.4%)등 수출은 증가한 반면 석승용차(58.6%),무선통신기기(11.2%), 석유제품(68.6%)등 수출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중국(1.7%) 미국(27.9%), 유럽연합(18.4%), 일본(22.4%),베트남(26.5%), 중동(1.2%)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