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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여파. 원화값 변동성 축소흐름이어지나 2020-05-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225.30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인 종가 보다 7.10원(0.57%) 올랐다(환율 상승). 주요국 코로나 19 확산세가 둔화된 지난달 말 원화값(1,218.2)과 비교하면 7.10원(0.58%) 하락했다. 코로나 위기이후, 달러당 원화값은 외화수지 적자 속에 주요국 코로나 확산세 둔화, 미 연준(Fed)의 무제한 양적완화시행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완화(원화강세 요인)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코로나관련 미.중 갈등 파고 상승우려 (원화 약세요인)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하면서 1210~1,230원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달러당 원화값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3월19일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의 통화스왑 체결 발표이후 하락 폭(환율 상승)이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이다. 이날 원화값은 3월말 원화값 1217.40원과 비교하면 11.7원 하락했다. 2월말 원화값 1,213.70원 대비 15.40원 떨어졌다. 4월말 원화값은 1,218.2원으로 3월말 대비 0.80원 하락했다. 이달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지난 3월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흐름을 나타냈다.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 여파로 높아진 달러당 원화값 변동성은 낮아졌을까. 한국은행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 4월 달러당 원화값 변동성은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축소된 모습을 나타냈다. 4월 중 하루 평균 원화값 변동 폭은 5.6원, 변동률은 0.46%로 각각 전달보다 8.2원, 046% 축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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