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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불확실성)코로나 백신개발 앞당겨지나. WTO신중론 속 모더나 1차 임상결과 긍정적 2020-05-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백신’ 개발시기가 빨라지면서 코로나 위기로 인한 미국내 경제 불확실성이 줄어들까.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moderna)가 1차 임상실험에서 피실험자 전원 항체형성이란 구체적 결과를 발표했다. 모더나 CEO는 이번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3상 실험을 한다고 밝혔다. 국제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백신개발에 신중론을 내놓은 가운데 모더나등을 비롯해 존슨앤존슨, 화이자등 바이오 기업들이 임상실험에 박차를 가하면서 조기 백신개발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졌다. 투자은행(IB)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올 가을 코로나 백신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기 백신개발로 미국경기가 침체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코로나19 확산세로 올 3월과 4월 미국 소비‧ 생산은 급감했다. 셧다운(봉쇄조치) 영향등으로 미국의 3월 소비흐름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미 상무부 자료)는 전월대비 전월대비 8.7% 감소했다. 4월에는 16.4%나 급감했다. 3월 산업생산(미 연준 자료)은 전월대비 5.4%, 4월 산업생산은 11.2% 급감했다. 1분기 미국 기업들은 악화된 실적을 내놓았다. 금융소비재, 금융/에너지를 중심으로 연간 기준, 전년대비 12% 급감했다. 상당 수 기업들은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파월의장은 19일 미 상원 청문회 출석을 앞두고 17일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력한 정책대응의지를 밝혔다. 수개월 동안 대부분의 상황이 악호될 것이란 우울한 미 연준의 전망에 정책적 의지로 경기회복이란 신뢰감을 부여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와 미국 경제 하방압박으로 작용하는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30달러선을 회복했다.

 

존슨홉킨슨대 자료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세계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는 477.5만명(사망자수 31.7만명)을 넘어섰다.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수는 150만명(사망자수 9만명)을 넘어섰다.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중단되었을까. 미국 최대 피해지역인 ‘뉴욕’주가 이달 15일 경제 활동재개를 시작하면서 미국내 ‘셧다운’조치를 완화한 주는 50개주에 이르렀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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