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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장혜린기자]
코로나19대유행(pandemic)여파로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위축될까. 시스템반도체는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차,VR(가상현실),인공지능(AI)등 신산업 성장과 괘를 같이해 높은 성장세를 보여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작년대비 5%정도 위축될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0%이상 감소할 것이란 전망과 괘를 같이해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내다본다.
최근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약진이 주목된다. 시스템반도체 성장은 미래 IT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해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다. 특히 하이 실리콘(Hisiillicon)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하이 실리콘은 화웨이의 자회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트에 따르면 하이 실리콘은 1분기 매출기준, 세계 10대 기업 리스트에 올렸다. 하이실리콘의 올1분기 반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4% 급증했다. 세계 1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니비다와 하이실리콘이 각각 2, 5계단 올라, 올1분기(매출기준) 세계 10대 기업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IC인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세계10대 기업리스트를 살펴보면 본사기준, 미국기업(6개:인텔, 마이크론,브로드컴, 퀄컴, TU, 니비다), 한국기업(2개), 대만(1개,TSMC), 중국(1개)가 이름을 올렸다. 설계만하고 생산은 아웃소싱하는 팹리스 기업 4개(브로드컴, 퀄컴, 니비다,하이실리콘)와 1개(TSMC)의 파운드리 기업이 포함됐다.
세계 10대 반도체기업들의 올1분기 매출은 작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할 때 2배성장이다. 한국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세계2위와 4위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삼성전자는 15%, SK하이닉스는 0% 증가했다. 세계 1위는 실리콘벨리 반도체기업인 인텔로 작년동기대비 23%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3위는 미세공정기술을 앞세운대만 파운드리업체 (반도체 위탁생산)TSMC로 1분기 매출은 작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