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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내 봉쇄조치가 각 주별로 완화되면서 고공행진하는 국제 금값에 영향을 미칠까. 미 재무부 차입규모가 역대 최저치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5일 국제 금값은 온스당 1710달러선대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가격은 온스당 1710달러를 웃돌았다. 국제금값은 코로나 대유행(pandemic)이후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세계 경제 전망 불안감으로 올 3월 8일. 온스당 1700달러 선( 2012년 이후 8년만)을 돌파한이후 고공핸진 속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글로벌 헤지펀드까지 가세하면서 국제금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부양책이 이어지면서 인플레(화폐가치 하락) 우려가 커진 상태다.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질까.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마킷등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은 가라앉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금과 함께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미 10년물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소폭하락했다. 미국 재무부(treasury)자료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미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66%로 전날보다 2bp(0.01%) 올랐다. 국채금리하락은 국채가격(수익률) 상승을 의미한다. 미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19%로 전날과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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