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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완화영향 국제유가, 배럴당 20달러선 회복… 달러인덱스 99선대 2020-05-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준)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선을 회복했다. 주요국들의 셧다운(봉쇄조치) 완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선을 밑돌았다.

 

미국을 비롯해 주요국들이 ‘선별적 봉쇄해제’에 나서면서 경제활동이 재개되고 있다. 이에 반응해 이달들어 국제유가(WTI 기준)는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배럴당 20달러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19 대유행(pandemic) 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한 상태다.

 

블름버그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내 원유 저장공간 부족으로 인한 국제유가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본지 2일기사. 원유 저장공간 부족으로 변동성 확대된 국제유가 참조)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0.4% 오른 배럴당 24.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지난달 15일 18년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20달러 선(5월말 종가기준)이 붕괴됐다. 이날 주요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에 이어 99선대를 맴돌았다.

 

장훈녕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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