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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위기가 진행되면서 급등했던 VIX(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가 우하향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VIX지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공포지수’로 알려져 있다.
4일(현지시간) 시카코옵션거래소에서 VIX는 35.97p로 이달 첫거래일인 1일 VIX 37.19p보다 1.22p(3.28%) 떨어졌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시장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VIX는 S&P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이날 VIX는 지난달 3일 (VIX 47p) 과 비교해 9.81p 하락한 수치다. 코로나 위기가 진행되면서 지난 3월 16일 1990년 이후 최고인 82.7p 까지 오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하강리스크 우려를 높였다.
글로벌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 흐름을 살펴보면 스페인,독일,포르투갈등 유럽국가들의 확진자(사망자수)가 감소한 반면 러시아의 확진자 수 증가가 두드러졌다. 존스 홉킨스대 자료(3일기준)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확진자 수는 기록적으로 상승해 134,686명+를, 사망자 수는 10,633+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주별로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미국은 같은날 확진자 수1,157,753명+, 사망자수 67,674명+을 기록했다. 이날 전세계 확진자수는 187개국에서 3,505,761명(사망자수 247,431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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