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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 19여파 원화값 변동성 낮아지나. 4일 달러당 원화값 1229.10원 , 달러인덱스 99대 2020-05-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229.10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인 29일 종가 1218.20원보다 이날 달러당 원화값은 10.9원 떨어졌다(환율 상승). 3월말 원화값 1217.40원과 비교하면 11.7원 하락한 수준이다.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미 달러화 수요 급등 등으로 달러당 원화값은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냈다. 달러당 원화값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3월19일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의 통화스왑 체결 발표이후 하락 폭(환율 상승)이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이다. 이날 원화값은 3월말 원화값 1217.40원과 비교하면 11.7원 하락했다. 2월말 원화값 1,213.70원 대비 15.40원 떨어졌다.

 

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하락)폭이 더 완화될까. 환율은 상대적 가격이기 때문에 달러가 강세 일 때 원화는 상대적으로 약세(환율 하락)가 된다. 반면 환율이 떨어지면 원하는 강세(상승)로 나타난다. 코로나 19여파로 초강세를 나타내던 미국달러화 가치는 미 연준의 유동성 확대 공급정책이후 약화되는 흐름이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같은날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54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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