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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분기성장률 전분기 比 -1.6% …코로나19발 변동성 더 높아진 페소화 2020-05-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으로 신흥국 통화가치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태다. 브라질과 함께 중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멕시코의 1분기 경제성장률(계절조정치)이 전분기대비 1.6% 급감하면서 페소화가치 변동성이 더욱 확대할까.

 

멕시코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 경기는 지난 해 경기침체(recession) 에 진입한 모습이다. 작년 분기별로 0.1% 감소세를 나타낸 후, 올해 들어 1.6% 급감했다. 이번 분기에서 농업부문은 0.5% 증가했지만 산업과 서비스 부문은 감소했다. 대미 자동차부문 수출이 감소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멕시코 수출의 80% 정도는 미국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종래 멕시코 페소화는 대규모 통화량과 외환거래량으로 인해 변동성이 높은 통화로 알려져있다. 코로나 19대유행(pandemic)여파로 멕시코 페소화 가치는 올 1월 중순이후 급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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