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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국 수출 전년동기대비 24.3% 감소 … 코로나 19 대외 수요 위축 영향 감소세 2020-05-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 여파로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수출이 크게 움츠러들었다. 4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4.3% 감소했다. 미국과 유럽의 수요감소사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월이후 미국,유럽 국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여 2분기 수출 증가율이 크게 하락할 전망이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4월 수출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369억23백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3%인 118.6억 달러가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22일)는 작년 같은 기간 (24일) 보다 2일 짧았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16.8억 달러) 기준으로는 지난해 동기 대비 17.4% 감소했다. 4월 무역수지는 적자전환을 나타냈다. 3월 45억 94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후 4월 마이너스(-)946억 달러로 9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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