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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 19 대유행(pandemic) 여파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사슬이 동력을 잃고 있을까.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4월 제조업경기지수는 한달여만에 기준점 50p를 밑돌면서 불확실성을 나타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영국 IHS 마킷이 조사한 중국 4월 차이신(Caxin)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p로 집계됐다. 경기 호황․ 불황 기준점은 50p이다. 지난달 50.1p로 기준점을 웃돈지 한달만에 불황 터널로 다시 들어가면서 제조업 조건 악화를 시사했다.
중국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서 4월 생산은 증가했지만 신규 주문(수출)은 3개월 연속해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19 팬더믹 여파로 국가간 봉쇄조치가 진행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당시인 2008년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지수 흐름을 살펴보면 작년 8월~올 1월까지 경기 호항기준점인 50을 웃돌았다. 올 1월 PMI지수는 51.5로 양호했다. 하지만 2월 중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2월 PMI지수는 전날보다 11포인트 넘게 급락한 40.3을 기록했다. 코로나 19 종식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이 변화를 나타낼까. 코로나 19발 중국 셧다운 여파로 많은 국가들의 글로벌 공급망은 흔들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