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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외부성과 무어의 법칙 그리고 반도체산업 2020-05-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코로나19(Covid19) 대유행(pandemic)으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4차산업관련 기술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네트워크효과가 수확 체증 현상을 가져온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네트워크 외부성(network externality)와 관련해 ‘무어의 법칙’이 지속될지 생각해본다. 네트워크 외부성은 제품의 가치가 구매자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소비행동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현상을 말한다. 소비의 외부성(consumption externality)이라고도 부른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반도체 산업에서 55년을 넘게 꾸준하게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밥 노이스와 함께 인텔(intel)을 창업한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1975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이른바 ‘무어의 법칙’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반도체 칩 하나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의 수가 18개월마다 두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10년 전인 1965년.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연구소장으로 근무당시 잡지에 기고한 트랜지스터 수가 매년(12개월마다) 두배로 증가한다는 주장을 수정한 것이다.

 

메모리 집적화가 한계선을 넘을 수 있을까. 현재 반도체 공정은 실리콘(silicon) 잉곳, 마스크 제작(포토레지스트), 산화공정(감광액작업), 이온주입등으로 진행된다. 반도체 공정과 디자인등이 진화할까. 무어의 예측이 앞으로도 계속 맞아들어떨어질까. 반도체산업발전과 정보기술 순환주기와 괘를 같이해 물음을 던져본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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