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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닮은 아이들의 얼굴에 웃어봅니다. 2020-04-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부처님오신 날. 초여름 날씨입니다.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다음달 11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방송 뉴스가 들리네요.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던 첫 날. 길게 늘어선 줄 사이에서 ‘엄마 언제가’라는 아이의 말이 생각납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코로나19가 진정되었네요. 오늘 정부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신자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상.경제 생활과 방역을 조화시킨 생활방역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요. 정부는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태라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최고의 백신은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수칙준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강조하네요..

 


부처님 얼굴을 닮은 어린아이들이 마스크를 벗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산책 길에서 부스스 앉았던 자리를 털고 날개를 팔랑이는 나비들을 봅니다. 하얀 꽃 물들은언덕에 더욱 생기를 더하네요. 지난 해 이 곳 언덕을 바라보며 해죽 웃던 아이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입가에 번진 부처님을 닮은 미소는 아름다웠지요. 부처님오신 날. 빙그레 웃어봅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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